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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A.A.M(에이에이엠)뷰티 박미경 대표,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나만을 위한 뷰티 관리”

배보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5:11]

부산 연제구 A.A.M(에이에이엠)뷰티 박미경 대표,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나만을 위한 뷰티 관리”

배보경 기자 | 입력 : 2022/09/22 [15:11]

계절이 바뀌는 때가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신체에도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차가워지는 날씨와 건조한 공기에 잠시 방심하면 마스크 착용과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계속해서 피부에 자극이 더해지게 된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 피부나 뷰티에 투자하는 시간이 귀찮게 느껴지는 순간에 피부에 생기는 트러블로 인해 일상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뷰티 관리는 필수 요소이다.

 

피부나 뷰티를 관리하는 영역은 단순히 외모를 위한 관리를 넘어서 위생과 일상의 편의와도 관련이 있는 관리다. 내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내보이기 위한 노력이며, 강점을 살리고 단점을 커버하려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일상의 불편함을 제거하고, 최소의 노력으로도 마치 신경을 많이 쓴 듯한 외모를 유지하기에 전문가의 손길로 관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 연제구에서 A.A.M(에이에이엠)뷰티를 운영하는 박미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A.A.M(에이에이엠)뷰티의 박미경 대표  

 

 

Q. A.A.M(에이에이엠)뷰티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내가 가장 자신 있고, 내게 가장 즐겁다고 여겨지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할 때면, 역시나 답은 하나였다. 바로 누군가의 변화에 나의 재주가 도움이 될 때, 또 나로 인해 변화되었을 때 기쁨이 배로 풍성했다. 누구보다 그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나에게는 있었다.

 

또 미용을 전공하면서 내가 직원일 때 아쉬웠던 부분을 나만의 공간에서 풀어나가며 보다 나은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만나고 싶었다. 이 모든 마음을 담아 A.A.M(에이에이엠)뷰티를 창업하게 되었다.

 

 

Q. A.A.M(에이에이엠)뷰티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에이에이엠뷰티는 현재 스킨케어, 왁싱, 속눈썹펌 이렇게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모든 고객님의 피부 타입이 같지 않다는 명제에서 출발했다. 고객님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판독하여 1회성의 이벤트적인 변화가 아니라 피부 본연의 문제를 개선시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관리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홈 케어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왁싱 프로그램은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한번 접해 보면 매니아층이 자동으로 생길 정도로 인기가 좋은 관리이다. 왁싱 또한 스킨 탈락 등 피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으므로 피부 전문가의 손길로 진행하는 왁싱이 더 섬세하고, 관리 후 진정 관리 또한 특별하여 고객님들의 입소문이 나 있다.

 

속눈썹펌 프로그램은 바로 가장 작은 투자로 빠르게 예뻐질 수 있는 관리이다. 속눈썹펌 또한 모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나이기에 속눈썹펌 또한 손상 없이 지속력을 올리는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Q. A.A.M(에이에이엠)뷰티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모든 사람의 피부와 눈매는 다르므로 공장식 찍어내기 관리는 하지 않는다. 누가 와도 똑같은 관리는 고객의 아까운 시간을 버리는 행위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1:1 퍼스널 컨설팅을 중요시한다.

 

그리고 위생과 편안한 분위기가 무조건 갖춰져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인테리어 또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 수시로 매장 분위기를 바꿔가고 있다.

 

오늘 방문하고 다음 달에 방문했을 때 또 새로운 산뜻함을 드리기 위해 눈에 많이 보이지 않는 것 하나하나 남의 손을 거치지 않고 챙겨 가고 있다.

 

 

 

▲ A.A.M(에이에이엠)뷰티 내부 전경

 

 

Q. A.A.M(에이에이엠)뷰티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대부분의 사람은 창업을 시작할 때 목표를 세운다. 나 역시 그러했다. 난 꾸준히 한결같이 도전하고 노력하자는 다짐을 지키려 했다. 너무나 단순한 말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점차 고정 고객이 확보되면 매출 또한 올라간다. 그렇지만 난 돈만 보고 쫓으면 얼마 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샵을 찾아 주시는 고객 한 분 한 분을 나는 내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만날 친구이자 언니이며 동생이라고 생각한다. 샵을 방문하고 출입문을 나설 때 기분까지 힐링될 수 있는 예뻐지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에이에이엠뷰티의 슬로건은 부산의 예뻐지는 놀이터이다. 이 슬로건에 맞는 편안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드리는 샵을 운영해 갈 것이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오픈 이벤트로 찾아 주신 어머님이 계셨다. 피부과 에스테틱에 많은 돈을 써도 개선이 되지 않으셨었는데 에이에이엠에서 관리를 받으신 후 주변에서 너무 좋아졌다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다며 따뜻한 밥 한 끼를 사주고 싶다고 하셨다. 그렇게 좋은 인연이 되었고, 연세가 많으시다보니 오히려 내 고민도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잘 되길 바란다며 지인들을 단체로 소개도 해주셨다. 진심으로 부족한 나를 믿고 찾아 주셔서 너무나 힘이 되고 감동한 순간이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에이에이엠만의 노하우는 진정을 다 해 관리를 해드리는 것과 고객과의 소통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진심으로 다가갔을 때 고객들은 감동하고 지속적인 소통이 이어진다. 그 뒤에는 꾸준한 나의 자기 계발이라 생각한다. 미용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므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게, 또 나의 부족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려고 꾸준한 공부를 하며 자기 계발에 신경 쓰고 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에이에이엠을 오픈하며 정말 너무나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나 또한 나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진실하게 실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시스템과 기술을 알려 주고 싶다.

 

그래서 향후 2년 뒤에는 확장 오픈을 해서 아카데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고객에게 맞는,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찾아내서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어떠한 고객이 방문하시더라도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퍼스널 케어를 원하신다면 에이에이엠뷰티를 찾아 주셨으면 한다. 고객님의 소중한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외모를 찾아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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