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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클레드파음악학원 김인실 대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원하는 음악을 스스로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학원”

최미나 기자 | 기사입력 2023/11/14 [13:55]

경기 하남시 클레드파음악학원 김인실 대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 원하는 음악을 스스로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학원”

최미나 기자 | 입력 : 2023/11/14 [13:55]

음악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힘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때 아이들은 박자와 리듬을 통해 두뇌의 자극을 일깨울 수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한다면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에 큰 영향을 주며 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음악 교육을 실시한다면 음악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친숙한 존재라고 여기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클레드파음악학원을 운영하는 김인실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클레드파음악학원의 김인실 대표

 

 

Q. 클레드파음악학원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개인레슨을 20년 넘게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레슨을 하고 마치 지금까지 경주마처럼 달려왔다. 그렇기에 건강을 챙기지 못해서인지 허리에 무리가 오면서 가족의 권유로 2년을 쉬게 되었다. 그 후 혼자 몸을 가눌 수조차 없는 상태에서 조금씩 회복하면서 아이의 권유로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

 

가장 힘든 상태에서 엄마가 잘하고 행복한 것을 해보면 어떤지 작은 조언을 건네 용기를 주었다. 회복 단계에서 다시 몇 명의 개인레슨과 문화센터 강사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꼈고, 20년 전에 이 일을 시작하던 제 초심과 열정을 찾게 되었다. “언젠가 내가 학원을 한다면이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고 가족들의 응원으로 더불어 더 큰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20년 가까이 레슨을 하면서 유아 만 5세부터 초, , , 성인, 실버 연령대의 다양한 레슨생을 만나왔다. 그들을 가르치면서 나 역시도 끊임없이 배웠다. 그래서 나는 단순한 학원이 아닌 나처럼 끊임없이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내 학원에서 배우는 학생들은 악기를 처음 접하는 레슨생이더라도 기초를 단단히 배울 수 있었으면 하였다. 또 관심이 있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다양하게 연주하며 활동할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다. 나는 고래를 참 좋아한다. 도전과 열정으로 넓은 바다에서 고래가 지평선을 뛰어넘듯이 음악의 넓고 깊은 바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헤엄치고 뛰어 오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 학원의 이름 뜻대로 낮은 자세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고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선생님으로 영원히 남고 싶다.

 

 

Q. 클레드파음악학원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클레드파음악학원은 만 5세부터 초, , , 성인, 실버 연령대의 수강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수업은 플루트, 피아노, 바이올린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첼로, 클라리넷, 하프, 우쿨렐레, 오카리나, 리코더, 하모니카, 단소 등 여러 악기를 다양하게 수업하며 진행하고 있다. 원장이 직접 관련 악기를 모두 전공하거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맡았던 학생들마다 워낙 다른 프로필을 가지고 있고, 음악에 대한 기초도 달라서 따로 커리큘럼을 영어나 수학학원처럼 만들진 않았다. 그 대신 오는 학생들 각각 각자의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이 클레드파만의 특징이다. 음악은 정답이 있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는 아이반과 성인반으로 나누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인인 플루트, 피아노, 바이올린 레슨 시 유아, 학생의 경우 교과과목 연관하여 악기를 선택하여 진행하는데, 피아노 이외에도 다른 악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또한 초, , 고 수행평가 대비 레슨 진행 후 급수를 원하는 학생은 교육 후 각 악기 협회 급수 및 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준비한다. 이후 추가적으로 이 학생들과 함께 학원 자체 콩쿠르, 앙상블, 심포니, 오케스트라까지 키워보는 것이 나의 꿈이다. 한창 레슨 할 때는 아이들을 데리고 연주회 관람을 하거나, 버스킹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이 역시도 추후에 계획을 하고 있다.

 

 

Q. 클레드파음악학원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클레드파음악학원은 첫째로 단순한 학원을 넘어서 기초를 정확하게 가르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 및 이론 음표 박자 정확히 익혀 처음 접하는 곡도 본인 스스로가 연주할 수 있도록 할 자신이 있다. 우리 학원 다니던 사람은 새로운 환경이나 선생님을 만나도 기초가 단단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주기적 상담과 모니터링 수업으로 상호작용 및 보안, 개선 발전에 있어 만족도 가 최고라 할 수 있다. 체계적인 상담과 함께 중간, 중간의 수업내용을 촬영한다. 또 레슨생이 자신의 레슨 모습을 보면서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보고 레슨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이어서 모니터링 하면서 부모님과 공유하고 자녀가 하는 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성장 과정도 함께 공유한다.

 

세 번째로 다양한 활동과 관람 봉사활동으로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민요, 팝송, 등 다재다능함을 갖추게 하는 자랑스러운 학원이라 자부한다. 또 네 번째로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길러주고, , 두 곡을 악보 없이도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한다. 다섯 번째로 단순한 악기는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클레드파음악학원이라 자부한다.

 

 

▲ 클레드파음악학원 전경  

  

 

Q.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주입식교육과 학생이 학원을 지향하는 틀보다는 음악의 넓고 깊은 바다에서 돌고래가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듯 놀이터라는 느낌을 가졌으면 한다. 나는 나의 아이들을 그렇게 키웠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아이들을 키운 것처럼 학생들을 대하고 싶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다. 얼마 전 9년 전에 가르쳤던 학생 두 명과 식사를 하였는데 아주 예쁘게 성장하여 한 명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다른 한 명은 한국에서 대학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나의 음악교육이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확신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나에게 지금까지도 연락한다고 생각한다. 바다를 가르고 뛰어 오를 수 있도록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여유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다. 항상 배우는 마음과 초심을 가지고 개선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져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20년이 넘는 경력과 함께 나는 끊임없이 배우고 학생들 입장에 서서 개, 개인을 기록하며 연구했다. 나는 아직도 새로운 악기를 배운다. 또한 토요일 아침에는 피아노 교수님들과 주기적인 만남으로 교육법을 교류하고 있다. 내가 배우고 연습한 부분을 기록하면서 개선점과 보완하는 것이 나의 노하우이다.

 

또 사업장은 나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 딸은 마케팅 관련 업무에서 근무하고 아들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관련분야에서 일하고 있기에 사업장은 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운영할 수 있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클레드파음악학원만의 색을 가지고 주어진 순간, 순간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가면 발전하는 우리 학원의 한 획을 긋는 클레드파음악학원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학생들과 함께 학원 자체 콩쿠르, 앙상블, 심포니, 오케스트라까지 키워보는 것이 나의 꿈이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음악에 접근할 때 수학이나 국어처럼 접근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정답은 없기에 항상 도전하시고 꿈을 꾸시길 바란다. 음악적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우리 클레드파가 그 자리에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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