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차예련이 돌아온다.
2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편스토랑’ 대표 한식 마스터 차장금 차예련이다. 늘 기대 이상, 상상 이상의 요리들을 소개한 차예련이 오랜만에 돌아온 ‘편스토랑’에서 또 어떤 한식 퍼레이드를 펼칠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편스토랑’의 한식 마스터, 금손 오브 금손 차장금 차예련!”이라고 차예련을 소개했다. 이에 차예련은 얼굴 가득 함박미소를 지은 채 등장했다. 차예련의 등장에 스튜디오에서도 반가움의 인사와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차예련은 “제가 ‘편스토랑’ 차장금 덕분에 반찬통 광고를 찍었습니다”라며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또 “모두 ‘편스토랑’ 덕분입니다.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며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이날 차예련은 ‘편스토랑’ 식구들을 위해 직접 광고한 반찬통을 챙겨왔다고.
차예련의 깜짝 선물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한 ‘청소 광인’ 브라이언은 기쁨의 샤우팅을 내지르며 “반찬통에 냄새 배서 바꿔야 하는데 잘 됐다”라고 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차예련의 업그레이드된 요리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본방송에서 공개되는 VCR 속 차예련은 안주요리 3종을 선보인다. 한식은 만들기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안주 레시피라고. “이것도 안주가 된다고?”라며 모두가 깜짝 놀란 차예련의 초간단 안주요리 3종, 반가운 차장금 차예련의 이야기는 2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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