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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팔레트실용음악학원 허지영 대표, “음악으로 찾는 새로운 삶의 즐거움”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4/08 [12:43]

경기 광명시 팔레트실용음악학원 허지영 대표, “음악으로 찾는 새로운 삶의 즐거움”

편집부 | 입력 : 2024/04/08 [12:43]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 갇혀 살아가곤 한다.  다양한 이유로 취미를 찾지 못한 사람에게 악기 연주는 무엇보다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스킨 스쿠버여행과 같이 많은 돈이나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악기를 손에 쥐는 순간 자신이 있는 곳이 공연장이 되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직접 연주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팔레트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는 허지영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팔레트실용음악학원의 허지영 대표

 

  

Q. 팔레트실용음악학원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10년간 개인 음악 레슨을 진행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언젠가 학원을 창립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수강생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음악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생각보다 조금 더 빠르게 학원을 창립하게 되었다.

 

팔레트실용음악학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강생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그림을 그리듯 음악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색의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팔레트실용음악학원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소개해 주십시오.

 

A. 팔레트 실용음악학원의 주요 프로그램은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 작곡, 피아노, 우쿨렐레 등으로 모든 수업은 1:1 개인레슨으로 진행한다. 진도와 과제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피드백 페이지를 제공하며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다양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어 다양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분기별로 수강생 미니 콘서트를 개최하여 수강생들이 공연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팔레트실용음악학원 전경

 

  

Q.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이나 철학이 있다면

 

A. 우리는 수강생들이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음악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음악이 각자의 삶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중요한 취미 생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수강생들에게 열정적으로 좋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Q. 현재의 사업장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나 비결이 있다면

 

A. 10년간의 개인 레슨 경험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 다양한 수강생을 만나며, 접근 방식이나 교육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수강생들이 스트레스 없이 음악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학원을 카페처럼 편안하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수업의 질이라고 생각한다. 각 수강생에게 만족스러운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음악적 성장이나 발전에 집중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Q.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십시오.

 

A.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리뷰 이벤트로, 학원에 대한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에게는 스프링 오선 노트 또는 필기가 가능한 악보 파일을 드린다. 또한 플레이스를 통해 쿠폰을 받는 분에게 악보 클립과 피크를 제공하고 있다.

 

 

Q. 향후 목표가 있다면

 

A. 많은 수강생과 오랜 시간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고 싶다. 단순히 수업을 진행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 나가며 음악적인 성장을 돕고 싶다. 그리고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Q. 독자에게 한 마디

 

A. 팔레트실용음악학원에서는 드럼부터 기타, 보컬, 작곡, 피아노, 우쿨렐레까지 다양한 음악 과목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즐거움을 더해드리고 있다. 음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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