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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오늘하루( )' 주소영 대표, “미용실에서 완성된 스타일을 집에서도 똑같이 쉽게 스타일링”

김희주 | 기사입력 2021/05/24 [14:36]

창원 성산구 '오늘하루( )' 주소영 대표, “미용실에서 완성된 스타일을 집에서도 똑같이 쉽게 스타일링”

김희주 | 입력 : 2021/05/24 [14:36]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고 그에 따라 내수 경제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럼에도 소비가 줄지 않는 분야가 바로 뷰티 업계다. 나를 꾸미고 관리하는 데에 코로나라는 문제는 크지 않게 다가오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대기열이 심한 곳은 피하자는 목소리가 많다. 이에 따라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보다는 원장이 직접 운영하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1인샵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관하여 창원 성산구 중앙동에서 오늘하루( )’를 운영하고 있는 주소영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창원 오늘하루 주소영 대표



Q.
오늘하루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고객들과 소통하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며 행복하게 일하고 싶었다. 미용을 통해 돈벌이 보다는 기술을 기본으로 진정성 있는 미용사라고 평 받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그렇게 미용고등학교와 미용대학을 졸업 후 프렌차이즈와 개인샵에서 수년간 근무 했다. 그렇게 경력을 쌓은 후에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10대에 꿨던 구체적인 꿈을 이루고 싶어서 오늘하루를 오픈하게 되었다.

 

오늘하루( )’ 뒤에 붙은 괄호는 괄호를 채워 오늘의 하루를 위로하고 싶음을 표현했다. 행여나 좋은 일이 있었던 하루는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하라는 의미도 있다. 기쁨도 슬픔도 친구처럼 편안하게 함께 나누고자 이 이름을 짓게 되었다. 하루 일과라는 게 사실 정말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다. 일상에 지쳐서 바쁘게 일 하시고 움직이시는 분들도 우리 샵 이름을 들었을 때, 하루를 조금 편안하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진심으로 지은 이름이다.

 

 

Q. 오늘하루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오늘하루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님들이 찾아오신다.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을 위해

편안한 손질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아침 출근시간에는 머리 말릴 시간도 없는데 말리지 않으면 스타일이 완성 되지 않는다.”, “육아 중이라 머리 만지고 있을 시간이 없다.”, “곰손 이라서 손질 할 줄 모른다.”, “내가 하면 이렇게 안된다.” 등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신다. 손질 방법도 중요 하지만 고객님 평소 생활패턴, 습관 등을 고려한 후 충분히 상담하여 모발 컨디션에 맞춰 시술을 진행 해드리고 있다.

 

그리고 오늘하루는 한분 한분 고객님께 그분의 이미지에 더 어울리고 맞는 스타일을 제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약제가 아닌 프리미엄 약제를 이용하여 모발의 손상은 최소화 시키고 고객님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 오늘하루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미용실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이런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샵에선 만족했는데 집에서 내가 손질을 하니 왜 이럴까?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불편해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시술 중 고데기펌, 애즈펌, 파일 컷, 아이비리그 컷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시술해드리고 있다. 오늘하루만의 특별한 고데기펌은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질처럼 손쉽게 스타일링 할수 있다. 이 시술의 스킬이 우리 오늘하루( )’만의 특별함이라 생각한다.

 

 

 

▲ 창원 오늘하루 내외부전경



Q.
오늘하루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바로 앞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고객의 모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 오늘하루는 펌과 염색 시술 시 임산부와 어린이들에게도 사용 가능한 클리닉을 통해 인체 유해 성분을 최소화시키고 자연 유래 성분을 극대화하여 보다 건강하고 예쁜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케라틴 보톡스 클리닉을 시행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하루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상업적인 모습보다는 고객의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생각하고 두피와 모발의 컨디션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예쁨과 모발의 건강을 함께 신경 쓰고 있다. 우리 오늘하루( )’는 내가 사용하지 않는 제품 그리고 내 가족에게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고객에게 판매도 제공도 하면 안된다는 철학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시술을 제공할 것이며, 고객들의 모발과 두피 손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시술의 스킬과 전문 제품들을 공부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Q. 오늘하루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항상 나를 믿고 찾아 와주시고 머리를 마음에 들어 하실 때면, 이 일에 대한 보람을 항상 느낀다. 바쁘게 일한다고 끼니 거르지 말라고 빵, 음료, 도시락까지 챙겨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

 

오픈 준비 기간에 연락이 오셔서 죄송하다고 잠시 다른 곳을 소개 시켜드린다고 했는데, 고객님이 내가 해주는 머리가 아니면 안된다고 오랜 시간을 내가 오픈 하는 날까지 기다려주신 분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소개 고객님들도 많이 오시는데, 그중에 소개를 많이 해주시는 고객한 분이 있다. 한 날은 예약이 그분이 소개시켜준 분들로만 가득찬적이 있었다.

 

보람을 느끼고 기억에 남는 일들이 너무 많지만, 오픈했다고 나의 첫 독립을 축하해주시고 좋은 말씀들과 선물까지 챙겨 주시는 고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마케팅은 시작에 불과하다. 탄탄한 기술력까지 갖추기 위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만들어 보기 위해 연습하고 스타일링 해보고 sns로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도 많이 찾아봤다. 오늘하루( )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위해 sns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수년간 프렌차이즈와 개인샵에 근무 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파악하여, 장점들을 모아서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응용하고 있다. 그래서 고객님들도 많이 알아봐주시고 찾아주시는 것 같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코로나로 인한 경기 불황에도 뷰티에 대한 소비는 줄지 않았다고 한다. 오늘하루( )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방문하였느냐는 질문을 드리면 코로나로 인해 대형 미용실 보다는 1인 샵이 안전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에 예약제로 운영되고 유동인구가 적은 1인샵이 대형 샵 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객들과 1:1로 대면하여 좀 더 높은 퀄리티와 만족을 제공하고 싶다. 그리고 매장을 크게 넓히거나 여러 개의 프렌차이즈를 생각하기보다 마음이 맞는 선생님들과 한 두 개의 소형매장을 운영하며 같이 성장하고 꿈을 이루는 것이 내 목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오늘 하루( )’를 찾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집중하다보면 정말 다양하게 하루를 보내셨구나 하곤 한다.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우리 오늘 하루( )’에서 하루를 공유하고 편안하게 스타일 변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는 모든 고객님들과의 소통을 중요시여긴다. 고객님과 친구처럼 포근하고 즐거운 소통,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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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림동순둥이 2021/05/24 [15:01] 수정 | 삭제
  • 마지막 종착지는 오늘 하루 입니다.
  • 곰손언니 2021/05/24 [14:48] 수정 | 삭제
  • 진짜 손질법 알려주는 미용실 너무 좋은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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