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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미뷰티 고경미 대표, “누구나 아름답고 멋질 수 있는 마법의 공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11/19 [14:48]

창원 마산회원구 미뷰티 고경미 대표, “누구나 아름답고 멋질 수 있는 마법의 공간”

편집부 | 입력 : 2021/11/19 [14:48]

깔끔한 헤어스타일부터 단정한 옷차림, 밝은 표정과 호감 가는 목소리까지 개인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는 무척 다양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이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불릴 정도로 개인의 이미지를 크게 좌우하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이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 가장 많이 시선이 머무르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때 분위기 있는 눈을 만들기 위해 성형을 하거나 메이크업을 할 수도 있지만, 성형의 경우 비용 부담이 크고 혹여 수술이 잘못되면 돌이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메이크업은 성형보다 부담이 덜하지만, 화장을 할 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생길 수 있으며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때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런 점에서 속눈썹 연장은 훌륭한 절충안이 된다.

 

이에 관하여 창원 마산회원구에서 미뷰티를 운영하는 고경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창원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미뷰티의 고경미대표

 

Q. 미뷰티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현대의 이·미용 시장을 포함한 뷰티산업은 결코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 자신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는 행위는 이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존감과 개인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는 곧 사회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이미지메이킹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타인에게 나를 소개함에 있어 언어적 행위보다 먼저인 것은 개인의 외적 태도와 모습일 수밖에 없다. 자기PR시대인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있어 누구에게나 좋은 이미지는 중요하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멋있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 지금의 미뷰티를 설립하게 되었다.

 

 

Q. 미뷰티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10대부터 70대 고객님까지 다양한 고객님이 방문해 주신다. 아름다워짐에 있어 10대든 80대든 90대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이와 관계없이 아름다움은 누구나 가질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속눈썹 연장, 속눈썹 펌 위주의 손님이 대부분이다. 밍크모, 인모 등 눈매에 맞는 다양한 모를 가지고 있으며 영양 듬뿍 속눈썹펌 등의 관리를 하고 있다.

 

속눈썹 연장은 고객님마다 눈매가 다양하기에 눈매에 맞는 모, , 길이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샵에서 연장을 하셨던 고객님들께 기본적으로 사용하던 모를 물어보고, 고객님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모 샘플과 특징을 보여드리고 설명해드려서 새로운 모도 추천해드린다. 길이도 기존 속눈썹이 상하지 않는 길이에서 의논해서 관리해드린다.

 

속눈썹 펌은 두 종류와 세 가지 이상의 펌제를 가지고 있다. 롯드 또한 다양한 컬이 있어 고객님 모의 상태와 눈매, 쌍꺼풀의 유무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한다. 기본적으로 아로마 천연 펌제를 사용하여 자극은 줄이고 모는 보호해주며 여기서 영양 듬뿍 펌을 하게 되면 아로마오일과 밤이 추가되어 더 탱글탱글한 속눈썹을 표현할 수 있다.

 

 

Q. 미뷰티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우선 개별의 자격증이 아닌 종합미용학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기에 고객님께서 원하시면 피부 외 메이크업, 퍼스널컬러에 따른 이미지 메이킹도 함께 관리해드리고 있다. 메이크업 국제대회 각종 수상 경력을 살려 고객님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봐 드린다. 미뷰티는 다른 샵 보다 많은 특수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저밍크모로 유지력은 높이고, 모 손상은 줄이는 고급 모를 사용한다. 하지만 가격은 거품을 빼 고객님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관리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또 관리 전 기본적인 래쉬샴푸 서비스와 고급 콜라겐 아이패치로 고객님 눈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다. 글루 또한 인증받은 고급 글루로 눈가가 예민하신 분들도 편안하게 관리받으실 수 있다. 연장에 관한 것도 재료부터 과정까지 많은 신경을 쓰지만, 속눈썹 펌도 다양한 롯드로 요즘 유행하는 바짝펌에서 자연스러운 펌까지 원하시는 컬을 표현해드린다.

 

여기에 블랙틴팅 에센스 마무리로 더욱 선명한 눈매와 영양을 듬뿍 넣어드리고 있다. 다양한 속눈썹 영양제, 화장품, 향수까지 취급하고 있어 관리 목적이 아니라도 방문하셔서 각종피부상담과 향수 시향이 가능하다.

 

▲ 미뷰티 내,외부 전경

 

Q. 미뷰티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모든 서비스, 기술직종이 그렇듯,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K-뷰티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국내 뷰티산업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매장들이 실력 좋은 선생님들을 앞 다투어 모집하고 제품 역시 그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 이 역시 중요하지만, 뷰티 서비스 업종은 청결한 매장 상태와 훌륭한 서비스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본 샵은 기구와 도구 및 관리자 개개인의 청결에 항상 신경쓰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역을 통해 고객 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 역시 매우 중요하기에, 많은 분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만 접근하자면, 많은 손님들을 받는 것이 당연히 매출을 올리는 데에는 유리하다. 하지만 본 샵은 오시는 고객 모두에게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예약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있다. 백 분의 고객이 만족하더라도, 한 분의 고객이 소홀한 관리를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오시는 분들마다 시간에 쫓긴다는 생각을 주지 않도록, 관리 전후 충분한 여유 시간을 드리고, 단 한분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샵의 핵심 운영 철학이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2018년부터 이곳을 운영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중 첫 오픈 손님으로 왔던 예쁜 고등학생 손님이 제일 고맙고 기억에 남는다. 첫 오픈으로 많이 부족했던 날 믿고 꾸준히 찾아주시고 예쁜 어머님 모시고 와서 어머님도 단골이 되셨다. 어머님을 통해 또 새로운 단골들이 생겼고 지금도 찾아주신다. 이런 분들은 나 스스로를 더 발전하게 만들게 하는 동기 부여가 되어 매우 감사하다. 이제 그 고객이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곧 대학교 졸업도 앞두고 있어 졸업선물을 고민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결과물이 마음에 드신다고 SNS에 남겨주실 때, 오랜 단골이 타지에 다녀오셔서 몇 달 만에 오셨는데 관리 후에 쿠폰 메시지와 함께 너무 예쁘다며 이래서 사장님을 떠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그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원동력이 된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 사업장을 운영하기 전, 샵인샵으로 배웠던 기술, 운영 팁들로 1인샵 오픈 계획을 세웠다. 사업장도 다 셀프 인테리어로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들 만큼 애착을 가지고 오픈 준비를 했다. 고객 분들은 고객카드를 작성해 참고하며 관리하고 결과물은 사진과 이름을 따로 남겨 재방문 시 속눈썹의 변화 등을 파악하고 있다. 고객관리는 어플 활용을 많이 하고 있고 이벤트, 감사 쿠폰들을 발송하여 단골 및 신규 고객님을 관리하고 있다.

 

▲ 미뷰티는 고객의 눈매를 고려한 맞춤형 속눈썹 펌, 연장을 진행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름다움은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가지고 싶은 본능이다. 따라서 미용 산업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이미 포화 상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 기법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요즘 트렌드에 맞게 운영을 해나갈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가 있는 한 배움과 발전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 계획은 네일 샵인샵 및 속눈썹 수강 아카데미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초자세부터 팁 노하우 등 모든 것을 담은 교재와 꼼꼼한 실습으로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고 싶다. 미뷰티에 와서 교육을 받는 누구나 전문적인 미용인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드리고,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고객님들에게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내 목표이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모태부터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개인의 매력을 선물받고도 그것을 방치하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남자분들은 이곳이 여자들만 오는 곳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보시기도 하고 입구에서 쭈뼛쭈뼛 들어오시곤 한다. 하지만 이곳은 모두가 아름답고 멋있어지는 곳이지 특정한 누군가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설령 외모에 자신 없는 분이라도 미뷰티에서 멋지고 아름답게 변신할 수 있도록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 남성분은 메이크업도 도와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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