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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 안동형 주민총회 첫 출발

- 주민 1,200여명 투표 참여,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

정석주 | 기사입력 2021/11/22 [11:18]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 안동형 주민총회 첫 출발

- 주민 1,200여명 투표 참여,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

정석주 | 입력 : 2021/11/22 [11:18]

 

평화동 주민자치회(회장 권재옥)는 11월 20일(토) 평화동 복지회관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평화동 주민총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었고, 마을의제 발표, 퀴즈쇼,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선사했다.

 

앞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주민총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분과별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역사와 문화가 있는 우리 동네한바퀴 조성 사업’을 주민투표에 부칠 최종 안건으로 선정했다.

 

지난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전에 현장투표, 방문투표, 온라인투표를 진행하였고, 주민총회 당일 최종 결과를 합산한 결과 총 1,281명 중 1,265명(98.7%)의 과반수 찬성표가 나와 내년부터 마을 둘레길 조성 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권재옥 평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발판삼아 내년엔 더욱다양한 마을의제를 발굴해 살기 좋은 평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도규태 평화동장은 “마을의제로 선정된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안동형 주민자치의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동은 2021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된 5개동(평화동,안기동,옥동,송하동,강남동) 중 주민총회 첫 주자로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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