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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 배정윤 대표, “자연스럽게 미술과 가까워지는 시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11/22 [12:17]

부산 사하구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 배정윤 대표, “자연스럽게 미술과 가까워지는 시간”

편집부 | 입력 : 2021/11/22 [12:17]

예술은 인간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술은 인간 신체의 모든 부분을 활용해 추상적인 생각, 감정, 무의식 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유년기 아동이 미술을 접하게 되면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표현해내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 사하구에서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를 운영하는 배정윤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그림이좋다

 

 

Q.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에게 미술을 조금 더 친근한 이미지로 알리고 하나의 어려운 과목이 아닌 일상의 힐링요소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들이 가진 예술적 감각을 일깨워주고 대중화되어가는 미술 세계를 지도하고 싶어서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의 문을 열게 되었다.

 

 

Q.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이곳에서는 주로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드로잉과 주제표현, 입시미술, 융합미술을 가르친다. 먼저 창의적 드로잉이란 기술을 요구하기보단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와 생각을 자유롭게 담아내는 드로잉으로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제표현은 주어진 주제로 아이들이 핵심 포인트를 배워가며 역사, 환경, 일상생활을 그림 속 한 장면으로 담는 수업이다. 입시미술 수업에서는 최신 입시미술 트렌드를 파악하여 진학대비를 도와드린다.

 

마지막으로 융합미술이란 현대미술에서 장르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희미해지듯 아이들에게도 융합적이고 복합적인 공예, 조형, 페인팅, 서양화, 한국화의 다양한 기법, 다양한 재료로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여러 방면에서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알린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 개개인의 정서 및 난이도에 맞추어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작품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많은 소통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집중적인 수업을 하기에 좀 더 완성도 있는 수업이 진행되는 듯하다.

 

▲ 그림이좋다 내외부전경



 

Q. 그림이 좋다 미술교습소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미술은 언제나 친구처럼 마음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표현해주는 소통의 매개체라는 점이다. 이러한 미술을 알리고 전하는 역할이 되자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이곳에서 가르침을 받아 스스로가 성취감을 느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소통이 지금의 그림이 좋다를 알리는 제일 큰 역할을 했다. 그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미술에 대해 어렵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봐줄 수 있도록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선두자가 되고 싶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힘들 때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은 하나의 해소 방법이 된다. 예술로써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많지만 그중 그림은 시각적이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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