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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멘토태권도장 권영민 대표 “올바른 마음을 키우는 태권도”

최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19 [16:41]

인천 부평구 멘토태권도장 권영민 대표 “올바른 마음을 키우는 태권도”

최현우 기자 | 입력 : 2024/02/19 [16:41]

태권도 교육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태권도를 융합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체력 단련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올바른 인성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무도이다.

 

이에 관해 멘토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권영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멘토태권도장



Q. 멘토태권도장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를 소개해 주십시오.

 

A.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전문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유치부 전문반을 따로 운영하여 유아체육과 성장프로그램을 태권도에 도입하여 함께 수업하고 있다. 일반부에 등원하는 초등학생들은 태권도에 쉽게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수련할 수 있도록 품새, 겨루기, 시범 발차기, 학교체육, 줄넘기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반은 고학년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권도 시범과 품새 부분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업한다.

 

태권도뿐만 아니라 메가점핑 줄넘기를 같이하고 있어 수련생의 성장을 촉진하고 체계적인 급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해 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겨울방학에는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추운 겨울 태권도장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고 선후배와 어울리며 규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 멘토태권도장만의 특징을 소개해 주십시오.

 

A. 전국 14개 지점 태권도 전공 출신 지도진이 매주 모여서 지도법을 공유하고 더 좋은 교육을 위한 회의를 진행한다. 수련생에게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치부와 초등부의 분리 수업으로 수준별 교육을 진행한다. 젊은 지도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며 소통하고 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태권도 줄넘기 수련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Q. 진행 예정인 프로모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교육받은 지도진이 직접 유치부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하며 아이들이 버스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배우고 위험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적응 훈련을 진행하여 예비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의 심신 발달을 위한 무료 겨울방학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 멘토태권도장 수업 전경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부평에 태권도장을 열고 나서 11세가 된 제자가 찾아왔다. 제자의 깜짝 방문에 너무 기쁘고 설렜다. 아이가 사범님이 관장님이 되셨다고 전해 들었는데, 꼭 한 번 더 사범님을 만나보고 싶어서 겨울방학 때 부모님께 받은 소원권을 사용하였다라고 하는데, 제자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벅찬 감동이 올라왔다. 어머님께서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사범님 덕분에 지금처럼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해주셨다. 지도자로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가 이사 오기 전에는 태권도를 가기 싫어했는데, 지금은 태권도장을 너무 좋아한다는 이야기, 관장님, 사범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거워한다는 말씀을 들을 때 너무 기분이 좋고 아이들에게 태권도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통해서 신체도 단련하고 올바른 마음을 키워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수련생들의 어린 시절이 태권도와 함께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하기를 바라고 나를 믿어주시는 학부모들께도 행복한 추억이 되면 좋겠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아이들은 모든 것을 배운다. 친구를 사귀는 방법, 어른에 대한 예의,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선후배 간의 관계 등 태권도장에서 운동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을 충분히 연구하며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매일 같은 똑같은 프로그램, 놀이 프로그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올바른 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하며 인생의 멘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의 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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