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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우블리네일의 장우정 대표, "1:1맞춤 시술로 완벽한 유지력을 선사하는 샵을 만들 것"

최유미 | 기사입력 2021/06/02 [16:24]

울산 울주군 언양읍 우블리네일의 장우정 대표, "1:1맞춤 시술로 완벽한 유지력을 선사하는 샵을 만들 것"

최유미 | 입력 : 2021/06/02 [16:24]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느 때보다 대중들의 피로감이 높은 상태이지만, K-뷰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히 거세다. 산업의 발전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세분화된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해당 분야의 특성 상 시술을 진행하는 관리자의 기술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특히 손,발톱의 경우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이와 관련하여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우블리네일의 장우정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우블리네일의 장우정대표

 

 

우블리네일은 장 대표가 근처 화장품 가게에서 근무하던 중, 미용에 관심이 생기면서부터 시작됐다. 앞으로의 꿈과 길에 대해 고민하던 중, 더 늦기 전에 미용 관련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고민 없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네일샵에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다고 한다. 장 대표는, 우블리네일이 단순히 미용만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 아니라 문제성 손톱 등으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명확한 답을 내려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톱 자체가 약해서 기르지 못하는 분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이런 분들에게도 네일아트의 기쁨을 전달해주고 공유하고 싶어서 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 우블리네일에서 진행한 다양한 네일아트


특히 우블리네일은 1:1맞춤 시술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유지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장 대표는, 우리 샵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최소한 우리 샵에서 시술을 마친 후, 재시술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곧 첫 시술 당시의 목표 기간을 명확히 채우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해 자연 손톱보다 조금 더 두께가 있게 네일아트를 진행하며, 손을 많이 쓰거나 물에 많이 닿는 직업군일지라도 손톱이 깨지지 않고 긴 유지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블리네일은 매달 이달의 아트를 두 달 마다 업데이트하는데, 이는 많은 분들이 네일아트를 받으러 오시지만 워낙 종류가 많아 쉽게 고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노력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스타일에 가장 맞는 네일아트를 진행한다고 장 대표는 밝혔다.

 

▲ 우블리네일샵 전경

 

장 대표는, 네일아트는 일상에서 기분전환을 빠르고 쉽게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매일의 팍팍한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우블리네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물어뜯는 손톱을 교정하러 오신 고객 분께서 자신이 손톱에 콤플렉스가 많다고 하며 손 내미는 것조차도 부끄러워하셨는데, 시술을 마치고 난 뒤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 보는 손톱이라고 하며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주실 때 엄청난 보람을 느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네일샵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만족도라고 이야기하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지만, 우리 샵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확행을 드리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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